동아시아로의 창구
시모노세키시는 대륙으로의 창구로서 역할을 가진 서일본에서 유수한 항만물류 거점도시입니다.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를 향한 사람·물건·정보의 창구로서 여러 가지 기능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아루카포토 지구
전국에서도 유수한 경관을 자랑하는 간몬해협을 따라서 있는 아루카포토 지구. 시민과 관광객이 바다와 접하면서 즐길 수 있고 시모노세키시의 경제활성화에도 연결되는 워터 프런트의 정비를 민간활력을 이용하여 진행합니다.
신항지구 앞바다 인공섬(죠슈데지마)
운송·물류의 중핵시설로서 2008년도 일부 공용개시를 목표로 하여 정비 촉진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와의 근접성과 국내 교통 액세스, 스피디한 검사체제와 한국·중국의 특정항과의 다빈도 서비스 등, 시모노세키항의 우위성을 최대한으로 활용합니다.
시모노세키항 무역화물의 3대 특성
- 고가인 화물이 모이는 시모노세키항
다른 항의 3배이상
무역화물의 단가가 인근항과 대비하여 3배∼8배의 고가인 화물이 선택적으로 시모노세키항에서 처리되고 있습니다. - 급한 화물이 모이는 시모노세키항
물류 스피드 중시
수입품에서는 어패럴이나 생선식품 등을 중심으로 하면서 수출품에 대해서도 전자부품과 생산기계 등 급한 화물이 취급처리되고 있습니다. - 간토, 간사이까지(에서) 운반되는 화물
배후권의 넓이는 일본 제일
수입 컨테이너 화물의 약 64%가 시모노세키항 경유로 간사이 이동으로 배송되고 또한 수출 컨테이너 화물의 약 51%가 간사이 이동에서 시모노세키항 경유로 배송되고 있습니다.
시모노세키항 통계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