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이 풍부한 시모노세키
시모노세키시는 삼면이 바다로 접해 있어서 녹지도 많고 풍부한 관광자원에 혜택받고 있습니다.
사계절마다 다른 표정은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쓰노시마
시모노세키시 북서부에 떠 있는 자연이 풍부한 쓰노시마에는 통행료 무료의 다리로서는 일본 굴지의 길이를 자랑하는 쓰노시마 대교가 놓여 있습니다. 섬을 무대로 영화 「4일간의 기적」이 촬영되어 오하마 해수욕장에 예배당의 로케이션 세트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쓰노시마 등대
메이지9년(1876년)에 첫 점등한 일본해측 첫 서양식 등대입니다. 영국인 브란톤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화강암으로 만든 것으로 돌로 만든 등대로서는 전국에서 3번째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장목 삼림
수령 약 천년, 높이 약 25미터의 장목 삼림.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가와타나온천 축제(부류사이)
도요우라의 온천거리에서 행해지는 축제입니다. 시민과 관광객이 마음 편하게 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사코이춤대회도 행해지며 전국에서 참가자가 모입니다.
호타루가이도(반딧불이 가도) 니시노이치
옛날 그대로의 농촌 민가를 기조로 한 도요타의 정보발신 스폿입니다. 역내에는 야채시장, 특산품을 갖춘 판매소,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노천목욕탕과 사우나를 갖춘 온천시설 등이 있습니다.